대한민국 종합예술제 총괄 지휘하는 황계호 중앙회장

명인, 명사, 명창 등 기존 전문가들도 참여할 수 있는 권위 최고의 행사로 발돋움

전국문화예술신문 승인 2023.08.15 13:41 의견 0

[이진혁 기자]

황계호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에술인연합화 중앙회장


황계호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 이사장 중앙회장이 그동안 '코로나19'로 잠정 멈추었던 예술문화행사를 부활 개최한다.

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'코로나19 팬데믹'으로 잠정 멈추었던 '2023 대한민국 종합예술제'를 가을에 재개한다고 밝혔다.

이 행사의 1등 우승 수상자에게는 정부 기관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.

황계호 회장은 대통령상을 수상한 후 오래 전부터 예술제행사에서 대한민국 국회의장상, 장관상, 도지사, 시장상 등 정부 기관장 표창을 수여하는 권위와 명망있는 큰 행사를 수차례 열어왔다.

이번 부활되는 2023 대한민국 종합예술제의 구체적인 행사계획은 추후 공지된다.

예술제에는 청소년, 일반, 명사 명창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수 있다. 특히 신인만 행사에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행사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명사 명창 명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.

가요, 국악, 무용 등 종합 예술분야 전반에 걸쳐 소질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.

종합예술제 참가문의 전화 02-2068-8999, 010-6779-5885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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