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두스토리, 아이에게 올바른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‘두두 그림자극장 무빙’ 출시
전국문화예술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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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22 08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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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유아 도서 브랜드 두두스토리가 기존 ‘키즈 그림자극장’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‘두두 그림자극장 무빙’을 출시했다.
‘두두 그림자극장 무빙’은 국내 유일 움직이는 그림자극장으로,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래·명작 그림책 내용을 생생한 그림자 동화로 감상할 수 있다. △편리한 삼각대 일체형 디자인 △전용 SD카드 호환 △화질 개선 △다채로운 그림책 표지 등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했다.
자극적인 미디어에 쉽게 노출되고 있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찾아주고 상상력을 키워줌으로써 올바른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‘두두 그림자극장 무빙’의 가장 큰 특징이다.
두두 그림자극장은 2018년 첫선을 보였으며, 블루라이트 노출 걱정 없는 흑백 그림자 동화로 안심하고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다. △자극적인 미디어 노출 대체 △독서 습관 형성 △수면교육 등에 효과적이라는 긍정적인 후기와 입소문을 통해 ‘원조’ 그림자극장으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육아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 특히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춰 ‘베이비’와 ‘무빙’ 라인으로 나눠져 있어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.
두두스토리는 그림자극장 베이비가 아기 수면교육에 초점을 맞췄다면 그림자극장 무빙은 건강한 미디어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, 앞으로도 인성 동화, 인물 이야기 등 다양하고 유익한 그림자극장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·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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