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바자회' 성황리 개최한 차보권 회장

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, "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적극 나선다"

전국문화예술신문 승인 2024.10.26 08:08 의견 0
차보권 민주평통 중랑구협의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.


[전국문화예술신문]

대통령 직속 헌법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랑구협의회(협의회장 차보권)가 24일 면목역 광장에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바자회를 성황리 개최했다.

지난 7월 14일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사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은 "북한이탈주민들이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것"이라고 강조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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